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들이 귀여워서 어쩔 수 없는 마족엄마 (문단 편집) === 마족 자치구의 마족 === * '''자치구 족장''' 마족 자치구의 수장인 마족이자 '''엘리자의 시아버지.''' 아들인 베르톨트가 얼마전 죽어 후사가 없어지면서 엘리자와 손녀 헬가를 마족 자치구로 데려오지만 이는 엄연히 인간과의 협정위반이라서 마족특구 관리대상인 며느리와 손녀는 돌려보내야 하고, 인간 마족 관리특구와 자치구 내 매파와 큰 정치적 충돌을 빚을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도 어쨌든 한 (마족)아이의 할아버지라 엘리자와 헬가를 탈환하러 쳐들어온 살기등등한 로렘 앞에서 '''"헬가짱이 나랑 놀고 싶다는 걸 어떡해."'''[* 그 말을 하는 동안 헬가는 할아버지의 긴 수염에 매달려 마구 잡아당기고 있었다.]라고 넉살좋게 웃으면서 둘러대고 말았다. 결국 며느리 엘리자와 손녀 헬가를 더 보고 싶어서 로렘과 메리가 마족 자치구에 쳐들어온 원인을 제공한 셈. 엘리자와 헬가는 무사했지만 후계자인 아들이 급사하는 바람에 마족 자치구의 정치적 균형에 큰 어려움에 직면한 상태다. 이후 크라운 일파의 사건에 휘말려서 마족 자치구가 실질적으로 해산. 인간 사회에 숨어들거나 다른 나라로 대부분 떠나고 본인은 남으려다가 후술된 2인과 함께 스피카의 섬에서 지내게 된다. * '''라몬''' 마족 자치구의 강경파 대장 마족. 강경파답게 풍압만으로도 마족을 베어버릴 수 있는 무시무시한 참격능력의 소유자이다. 가론과는 인간과의 항쟁시대 때 전우였지만 갈라졌다. 그렇지만 마지막에는 가론과 족장과 한 탁자에 있는 모습을 보여준 걸로 봐서는 사이는 양호해진 모양. 특성은 상술했듯 풍압참격으로 참격 자체를 풍압화 해서 날리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전형적인 무투파계의 능력이다. * '''이자벨라''' 라몬의 딸. 아버지 라몬과 함께 강경파 마족의 행동대장을 하고 있다. 인간 대마족군과 싸우던중 한쪽 눈을 잃었다. 이 때문에 안대를 하고 있다. 종전 후 마족 세대중 처음으로 풀파워 로렘의 공포를 눈 앞에서 목도했고 싸웠다간 불타버릴거라고 질려버린다. 그래도 메리의 능력이라면 잃은 한쪽 눈을 치료할 수 있었지만 인간의 원한을 기억한다는 이유로 치료를 고사했다. 이후 족장의 명령으로 족장의 편지를 가지고 엘리자에게 가려 하지만 처음으로 나온 인간 사회에서 지도도 제대로 못 봐 길도 제대로 못찾는 허당의 모습을 보이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주변의 인간을 잡고 물어보려고 할 때 때마침 그 인간이 일코 중인 발렌타인이었기 때문에 무사히 편지를 전달한다. 능력 특성은 미정. 이후 결혼활동 전단지를 보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며 마지막에는 파티장 같은 곳--맞선 파티?--에 있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